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현지로 전달되어 긴급 구호 활동과 파괴된 인프라 및 주거 시설 복구, 이재민을 위한 필수 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홍수로 어려움을 겪는 현지 주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그동안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해외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인도적 지원을 이어왔다.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을 비롯해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당시에도 성금과 생필품을 지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