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축사를 통해 전 세계적인 AI 대전환을 한국과 아프리카가 공동 번영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AI가 소수만을 위한 기술이 아닌 모든 국가와 국민이 누리는 성장과 기회의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모두를 위한 AI' 비전 아래 대한민국 정부가 국가 차원의 AI 대전환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반도체, 피지컬AI, 데이터센터를 연결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AI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한 총리는 한국의 디지털 역량과 아프리카의 성장 잠재력이 결합하면 아프리카의 디지털 대전환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2029년 개최 예정인 제2차 한국-아프리카 정상회의를 위한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자고 당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서 AI 협력 강조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제8차 한·아프리카 장관급 경제협력회의(KOAFEC)에 참석해 인공지능(AI)을 통한 공동 번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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