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로켓은 9일 '데이브 더 다이버'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이 10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10월 스팀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지 약 3년 10개월 만의 기록이다. 해당 게임은 낮에는 바닷속 '블루홀'을 탐험하며 해양 생물을 채집하고, 밤에는 이를 재료로 초밥집을 운영하는 경영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PC를 넘어 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등 콘솔 플랫폼으로 확장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왔다. 특히 '고질라', '용과 같이' 등 유명 IP와의 협업 및 지난 6월 출시한 스토리 확장 DLC '인 더 정글'이 판매량 증가를 견인했다. '인 더 정글'은 출시 약 두 달 만에 100만 장이 판매됐다. 민트로켓은 1000만 장 돌파를 기념해 사내에서 참치 해체쇼 등 기념 행사를 진행했으며, 오는 17일에는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국내 싱글 게임 최초 1000만 장 돌파
넥슨 자회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임 '데이브 더 다이버'가 국내 개발 싱글 패키지 게임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량 1000만 장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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