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성시경을 비롯해 양희은, 이재훈, 원미연, 김장훈, 거미, 권진아, 김광진 등이 출연한 합동 공연으로 올해 처음 야외 잔디마당에서 진행됐다. 공연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현장 운영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일부 관객은 16만 원의 티켓 가격에도 불구하고 긴 대기 시간과 땡볕을 피할 그늘 부족, 부족한 푸드트럭으로 인한 불편 등을 지적했다. 또한 가방 검사를 통해 외부 음식 반입을 제한한 점과 현장 내 주류 가격에 대해서도 불만이 나왔다. 반면 일각에서는 야외 페스티벌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이라며 공연 자체의 만족도는 높았다는 옹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성시경 야외 콘서트 운영 미숙 논란…관객들 불만 제기
가수 성시경이 지난 5일과 6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한 '2026 성시경 with friends 자, 오늘은' 공연의 운영 방식을 두고 관객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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