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와 MBC에브리원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계약결혼'의 스튜디오 MC로 안정환, 효연, 이채영을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계약결혼'은 결혼을 희망하는 남녀가 계약을 통해 부부 관계를 미리 경험하며 결혼의 의미와 현실적인 파트너십을 확인하는 결혼 시뮬레이션 관찰 리얼리티다. '짝'과 '나는 SOLO' 등을 연출한 남규홍 PD가 제작을 맡았다. 출연진은 각기 다른 세대와 가치관을 대변한다. 결혼 26년 차인 안정환은 현실적인 조언과 냉철한 시선으로 중심을 잡는 역할을 맡는다. 미혼인 효연은 솔직한 연애관을 바탕으로 미혼 여성의 시선을 대변하며, 이채영은 MZ세대 대표로서 젊은 세대의 관점에서 결혼을 바라본다. 특히 과거 안정환을 이상형으로 언급했던 효연과 안정환의 재회도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