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은 10일 새벽 자신의 SNS를 통해 김승원 후보자와 브로커 양 모 씨 사이의 통화 녹취록 등을 근거로 의혹을 제기했다. 한 의원은 이날 새벽 1시간 동안 11건의 게시물을 올리며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대응에 나섰다. 서영교 법사위원장은 SNS를 통해 한 의원을 비판하며 불법 자료 유출 등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했다. 박지원 의원 또한 SNS를 통해 한 의원에 대한 법적 조치를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