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스윙스는 약 9~10년 전 원치 않는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정관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스윙스는 당시 수술을 집도한 의사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임신 확률이 낮아진다는 설명을 들었으며, 7~8년이 지난 시점에 아이를 원하게 되어 복원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복원 수술 직후 검사에서는 정자 수가 7~8마리에 불과해 출산이 어려운 상태였으나, 1년 뒤 재검사 결과 정자 수가 정상 수준으로 회복되어 아이를 가질 수 있는 몸 상태가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