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곡 ‘마이 프렌드’는 여름의 끝자락에서 사랑의 의미를 고민하는 내용을 담은 미디엄 템포 팝 곡으로, 마크가 작사·작곡·편곡 전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기타 연주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작을 향하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마크가 추구하는 ‘백 투 베이직’ 방향성을 반영했다. 뮤직비디오는 거스 블랙 감독이 연출을 맡아 인위적인 효과를 배제하고 인물과 공간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 마크는 신곡 발매에 앞서 티저 콘텐츠를 공개하고 팬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9일 글로벌 팬 플랫폼 위버스 멤버십을 개설했으며, 팬들이 직접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마크스 보이스 메일박스’ 등을 선보였다. 앞서 글로벌 플랫폼 레이로를 통해 진행한 이벤트에서는 1시간 만에 4만 2392명이 참여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