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은 9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새롭게하소서'에 출연해 지난 2022년 채널A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아들 우경 군과 함께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지현은 아들이 유치원에서 강제 퇴소를 당하는 등 육아에 어려움을 겪던 중, 오은영 박사의 도움을 받고자 제작진과 충분한 상의 끝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촬영 과정에 대해 이지현은 초기에는 아이의 문제점이 잘 드러나지 않아 제작진이 정확한 진단과 개선을 위해 아이를 다소 자극하는 상황을 유도했다고 전했다. 방송 이후 해당 장면들이 편집되어 방영되면서 의도와 다르게 흘러갔고, 이로 인해 아이를 향한 악성 댓글이 이어졌다고 토로했다. 이지현은 본인에 대한 비판은 익숙하지만 아이를 향한 비난은 견디기 힘들었다며, 당시 아이에게 죄인이 된 것 같은 심정이었고 생살이 찢겨 나가는 기분이었다고 고백했다.
이지현, 육아 예능 출연 후 아들 향한 악플에 고충 토로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과거 ADHD 판정을 받은 아들과 함께 육아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뒤 쏟아진 악성 댓글로 인해 심적 고통을 겪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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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지현.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9.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0/NISI20260910_0002235285_web.jpg?rnd=20260910094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