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 부부는 남편의 외도 사실이 드러난 이후 폭언과 몸싸움, 경찰 신고까지 이어지는 극단적인 갈등을 겪고 있다. 가사조사 과정에서 부부가 충돌하는 사이 자녀가 방임되는 상황이 포착됐으며, 특히 막내가 울음을 터뜨리는 상황에서 아내가 웃음을 보이자 서장훈 소장이 이를 지적했다. 이어진 심층 상담에서 이호선 상담가는 부부의 예상치 못한 속마음을 확인하고 눈물을 보였으며, 남편 또한 진심을 털어놓으며 오열했다. 한편 24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도 시작된다. 사업 실패 후 대리운전을 하는 남편에게 아내가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고, 둘째 자녀의 돌봄 비용을 둘러싼 고부갈등이 드러났다. 서장훈 소장은 아내의 태도에 대해 남편에게 정이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