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했다. 최근 제기된 식약처 로비 의혹과 관련해 취재진의 질문이 이어졌으나, 김 후보자는 준비단에서 하나씩 말씀드리고 있다며 종합적으로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김 후보자를 따라 이동하던 취재진이 엉키는 등 혼잡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