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에는 장영철 형사, 박미옥 전 형사, 황민구 박사가 출연해 강력 사건의 전말을 파헤친다. 첫 번째 사건은 등산 중 홀로 하산하던 중년 여성이 살해된 사건이다. 수사팀은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던 차량 후면 블랙박스에서 상반신을 탈의한 남성이 범행 현장으로 돌아와 트렁크를 확인하는 영상을 확보했다. 범인은 검거 과정에서 흉기를 휘두르며 저항했으며, 자택에서는 범행 계획이 적힌 ‘살인 일기’가 발견됐다. 이어지는 ‘끝나지 않은 사건 Q’ 코너에서는 ‘거절은 무엇으로 돌아왔나’를 주제로 왜곡된 집착이 부른 비극을 조명한다. 2013년 발생한 30대 여성 살인사건과 어린이 도서관 근무자를 습격한 사건 등을 통해 범죄자의 위험성을 분석할 예정이다. 황민구 박사는 이러한 범죄 양상을 ‘암세포’에 비유하며 통제 불능의 위험성을 지적했다.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여성 등산객 살인사건 및 집착 범죄 조명
오는 11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5’ 20회에서 야산에서 발생한 여성 등산객 살인사건과 거절을 받아들이지 못한 범죄자들의 사례가 다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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