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다양성이 축제가 되는 순간'을 주제로 열리며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중국 전통 공예, 캄보디아 왕관, 이탈리아 베네치아 가면, 아메리카 드림캐처, 케냐 마사이족 구슬팔찌, 인도 만다라 부채 만들기 등 세계 여러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각국 전통의상 체험과 포토존이 마련되며, 베트남 짜조와 응우커피, 타코야끼, 중국 전통차 등 아시아권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디저트 체험과 플리마켓도 진행된다. 춘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