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기 프로그램에는 서울대, 성균관대, 한양대, KAIST 재학생 약 90명이 멘토로 참여해 청소년 약 300명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12일 사전 교육을 거쳐 12월까지 약 20시간 동안 게임 창작 교육 봉사를 수행한다. 넥슨재단은 기존 초등학생 대상의 블록코딩 플랫폼 '헬로메이플'에 더해 샌드박스형 창작 플랫폼 '메이플스토리 월드'를 추가 도입하며 교육 대상을 중학생까지 넓혔다. 또한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의 '모두의 코딩교실'과 연계해 KAIST 대학생들이 지역 내 느린학습자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도 신설했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넥슨 사옥 방문, 임직원 커리어 멘토링, 봉사활동 시간 인증 및 수료증 발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정욱 넥슨재단 이사장은 교육 성과와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2기를 준비했다며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