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지역예선을 통과한 전국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과 지도교사, 학부모 등 160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마구마구 리마스터', '모두의마블'을 포함한 e스포츠 11개 종목과 정보경진대회 18개 종목 등 총 29개 종목으로 치러졌다. 종목별 우승을 차지한 29개 팀에는 교육부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이 수여됐다. '마구마구 리마스터'에서는 주몽학교 김하율·이동우 학생이, '모두의마블'에서는 충북 영동초등학교 최은유·최정우 학생이 각각 우승했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와 가족을 위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일루전 매직쇼, e세계 퀴즈쇼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18년 출범 이후 게임문화 확산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