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 출연한 송은이는 김숙과 함께 투자 현황을 공유하며 자신의 연금저축 누적 수익률이 30%대라고 밝혔다. 송은이는 1993년 월급 20만 원을 받던 시절 가입한 연금저축 상품을 현재까지 해지하지 않고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시 해당 상품의 이자율은 20%대였으며, 현재는 감가되어 10%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은이는 과거 은행으로부터 해당 상품의 해지를 권유받은 적이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송은이는 이 상품이 노후를 완벽히 대비할 수 있는 규모는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해당 상품이 세제 혜택을 위해 가입한 것이며, 납입 금액 자체가 크지 않아 이를 통해 큰 수익을 얻었다는 세간의 인식은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했다. 이어 적은 금액이라도 꾸준히 저축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