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떨릴 수 있게’는 사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연수와 사랑 없이도 일상을 영위하는 독고달의 성장 로맨스 코미디물이다. 김신비는 극 중 공연수의 남동생이자 전통과 예법을 중시하는 종갓집 장손 공남수 역을 맡았다. 공남수는 가족의 기대를 받으며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인물로, 김신비는 종갓집 장손이라는 타이틀과 대비되는 반전 면모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신비는 그간 ‘범죄도시4’, ‘악귀’, ‘감사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으며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