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정은 최근 서울 용산구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올마이애닉도츠 합류 배경을 밝혔다. 2022년 독립 레이블을 설립해 홀로 활동하던 류수정은 자신의 행보를 지켜본 이해인 CCO의 제안으로 새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류수정은 이해인과의 친분이 없었으나, 독립 활동 소식을 접한 이해인이 연락을 취해오며 인연이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류수정은 이해인이 자신의 음악적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솔로 가수로서의 입지를 넓히는 방향을 제시한 점이 결정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이적 후 선보이는 첫 결과물로, 류수정은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 얼터너티브 힙합 등 새로운 장르와 창법을 시도했다. 류수정은 이번 앨범 제작 과정에서 이해인의 강단 있는 조언이 과감한 선택을 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가수 류수정,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미니 4집으로 컴백
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류수정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해인이 공동 설립한 엔터테인먼트사 올마이애닉도츠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11일 네 번째 미니앨범 '올 더 컬러스 아이 엠(ALL THE COLORS I AM)'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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