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 영상에서 성해은과 류이서는 전직 승무원 시절 경험한 사내 문화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성해은은 과거 승무원들 사이에서 선배의 모닝콜을 챙기거나 스타킹을 세탁해야 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고 언급했다. 류이서는 해외 체류 시 현지 시간이 달라 후배가 선배의 모닝콜을 담당하는 문화가 있었으나, 이후 매니저들의 지시로 해당 문화가 점차 사라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성해은은 대한항공 재직 당시 나이가 어린 선배에게도 반드시 '언니'라는 호칭을 사용해야 했던 분위기를 전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선배로부터 지적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반면 남성 승무원에게는 '선배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성해은·류이서, 전직 승무원 시절 사내 군기 문화 언급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 성해은과 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항공사 내 존재했던 위계질서와 사내 문화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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