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코리아셀렉트25'를 주제로 우수 관광기념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되는 작품 중에는 대통령상을 받은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가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안성의 문화유산인 바우덕이 부채를 모티브로 제작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다. 수상작들은 더현대 서울 5층 중앙 공간에 전시되며, '더현대 수비니어' 매장 내 숍인숍 형태로 입점해 상시 판매될 예정이다. 한국관광공사는 현대백화점과의 협력을 시작으로 롯데면세점, 국립박물관문화재단 등 후원기관을 통해 판로를 확대하고 아마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 입점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관광기념품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 참가 신청은 9월 18일까지 공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