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최근 GIST 오룡관 다목적홀에서 산·학·연·관 관계자와 에너지 기업, 햇빛소득마을 주민 및 조합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햇빛소득마을은 주민들이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해 얻은 수익을 소득이나 복지에 활용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망 운영과 출력제한 문제, 가상발전소(VPP), 에너지저장장치(ESS), 영농형 및 수상 태양광 등 관련 기술과 사업 모델이 공유됐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햇빛소득마을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위한 VPP·ESS 활용 방안과 주민 수용성 제고, 표준화된 사업 모델 구축 및 기관 간 협력 체계 마련 등이 논의됐다. 이광희 에너지밸리기술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햇빛소득마을 확대를 지역 태양광 산업의 기회로 연결하고 산·학·연·관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GIST, '전남광주 햇빛이음 2026' 포럼 개최…지역 태양광 산업 협력 모색
광주과학기술원(GIST)이 햇빛소득마을 사업 확대에 따른 지역 태양광 산업의 사업 기회를 논의하기 위해 비즈니스 포럼 '전남광주 햇빛이음 2026'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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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376_web.jpg?rnd=2026091109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