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녹색기업, 호주 에너지 시장 공략…기후부, 시장개척단 파견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6일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8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 전시회와 연계하여 현지 기업과의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를 추진하며, 호주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너지 주제와 관련된 NEWN 기사 83건을 제공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내 녹색기업의 호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6일부터 6일간 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8개 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시장개척단은 '올 에너지 오스트레일리아 2026' 전시회와 연계하여 현지 기업과의 수출상담 및 기술교류를 추진하며, 호주는 2030년까지 전체 전력 생산의 82%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부가 '재생에너지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첫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재생에너지 유공자 포상과 AI 숏폼 공모전 시상이 진행되었으며,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의 에너지 대전환을 강조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육상풍력 발전사업 허가 관련 서류 제출을 간소화하고, 중소환경기업 지원 서류도 줄이는 등 에너지·환경 분야 창업기업 지원을 위한 행정 서류 재설계 추진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신기술 개발과 사업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과 일본 경제계는 23일 서울에서 열린 한일재계회의에서 글로벌 통상질서 변화와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경제안보 공조를 강화하고 첨단산업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CPTPP 가입 추진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UAE 가스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중동 지역 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현지 임직원들과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소통을 강화하고, 중동 지역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GS건설은 호주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오스넷과 에너지·인프라 분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망 등 에너지 인프라 시장 공략에 나선다.
LG전자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시화조력발전소의 AI 기반 운영 고도화 및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협력에 나섰다. 발전량 예측, 설비 상태 진단 등을 지원하고,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사업 영역을 에너지·인프라 분야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선익시스템은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준공을 통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중장기 실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etnews는 신공장이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시장 공략을 위한 핵심 생산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21일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총용량이 석탄발전 설비용량을 추월해 전체 발전설비의 25.4%를 차지했다. 액화천연가스(LNG)에 이어 국내 두 번째 규모의 전원이 되었으며, 한국전력거래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오텍캐리어는 '제18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26)'에 참가해 데이터센터 냉각, AI 기반 스마트 빌딩 운영, 히트펌프, 콜드체인 기술 등 통합 솔루션 역량을 선보였다. 건물 분야에서는 AI 기반 냉난방공조 설비 제어 기술과 히트펌프 라인업을 소개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1일부터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6 대한민국 ESG 친환경대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을 주제로, 기업 234개사가 참여해 5개 전시관에 총 433개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ETnews는 이번 친환경대전이 기술 사업화를 위한 수요·공급 기업 간 연결에 중점을 두었다고 보도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40년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고용 문제 해결을 위해 10월 2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의 이행 방안과 정의로운 전환 특별지구 제도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울산항 현대오일터미널 제1선석 증설 사업이 준공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유·화학제품, 바이오연료, 메탄올 등 다양한 액체화물을 보관·유통할 수 있는 시설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해진공은 금융 지원을 통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가 제주 북촌 전력저장발전소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 안정화 방안을 논의했다. 해당 발전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저장발전소로, 재생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 계통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력거래소는 광주시민단체협의회와 간담회를 열어 재생에너지 100GW 달성 및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추진 관련 지역 시민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고,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나주시는 지역 에너지기업의 국제공동 연구개발(R&D)을 라오스에서 기술 실증과 사업화로 연결하고, 동남아시아 에너지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그린이엔에스 등 9개 에너지기업이 참여하며, 마이크로그리드 기술 개발 및 현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목표로 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타지키스탄 수그와 고르노바닥산 지역에 3MW 태양광 발전시설과 0.5MWh ESS를 구축했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정부의 ODA 재원을 활용했으며, 타지키스탄 최초의 MW급 태양광 발전소 설치이다.
한국부동산원은 국토안전관리원과 함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의무화 기술지원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10곳의 전문 수행기관이 150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53억원이다.
한국화학연구원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연구팀이 스프레이 공정만으로 섬유 형성 및 코팅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소형 전자기기 센서나 웨어러블 전자소자에 활용될 수 있으며, 대면적 자가발전 센서 제조 공정을 단순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와 관세를 일부 유예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등 대(對)러시아 제재 조항 상당수의 시행을 유보했다. 이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솟는 기름값을 진정시키려는 행보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