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쌤 부부는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2016년 결혼 후 미국으로 이주하게 된 배경과 당시 겪은 어려움을 밝혔다. 부부는 당시 약 4039평의 땅을 매입했으나, 올리버쌤이 대학 졸업 후 한국에서 활동해 미국 내 금융권 대출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 이에 부부는 친척을 통해 자금을 빌렸으나, 1년 내 상환하지 못할 경우 토지와 집을 몰수당하는 조건이었다. 올리버쌤은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해 직접 공사에 참여했으며, 집 완공까지 6년이 소요되는 동안 시부모의 자택에서 거주했다고 설명했다.
유튜버 올리버쌤, 미국 정착 당시 대출 조건으로 땅 몰수 위기 겪어
유튜버 올리버쌤 부부가 과거 미국 텍사스로 이주해 집을 짓는 과정에서 대출 상환 실패 시 토지를 몰수당할 수 있는 조건으로 자금을 빌렸던 사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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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올리버쌤 부부 (사진= 이지혜 유튜브 캡처 ) 2026.09.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02236453_web.jpg?rnd=20260911095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