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는 대학 진학을 고민하던 시절 모친의 제안으로 모델의 길을 걷게 됐다고 설명했다. 모친은 야노시호의 긴 다리와 우월한 신체 비율을 보고 모델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도쿄로 상경한 야노시호는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치아 교정을 권유받았다. 당시 가정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음에도 모친은 1,000만 원 상당의 적금을 해지해 교정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야노시호는 모친의 헌신적인 뒷받침 덕분에 모델 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또한 야노시호는 20대 시절 모델로서 원하는 위치에 오르지 못해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