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며, 창업진흥원 등 10여 개 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올해는 개최 10주년을 맞아 '10년의 혁신, 유니콘을 향한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투자 유치와 네트워킹 강화에 나선다. 프로그램은 투자·오픈이노베이션, 경진대회, 재도전, 판로·상담, 전시·체험 등 총 22개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예비창업자와 일반 시민도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의 창업 페스티벌 in 대구'라는 취지를 강화했다. 현장에서는 스타트업 제품을 체험하는 '스타트업 스트릿'과 로컬 브랜드 제품을 판매하는 '시소마켓',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또한 방송인 고명환·서경석의 특강과 버스킹 공연, 퀴즈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스타트업의 투자와 사업화, 글로벌 진출을 돕는 성장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