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해진은 올해 초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과 백상예술대상 대상 수상에 대해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유해진은 관객들이 자신의 수상을 진심으로 기뻐해 주는 모습에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며, 오랜 시간 자신을 지켜봐 준 관객들과 유대감을 느낀다고 밝혔다. 유해진은 오는 23일 개봉하는 영화 '암살자(들)'에서 1974년 8월 15일 발생한 영부인 저격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경찰 철구 역을 맡았다. 그는 연이은 흥행 성공 이후 선보이는 차기작인 만큼 부담감도 존재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편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은 '암살자(들)' 예고편을 본 뒤 응원을 전했으며, 김은희 작가 또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유해진은 전했다.
배우 유해진, 차기작 '암살자(들)' 개봉 앞두고 관객 사랑에 소회 밝혀
배우 유해진이 영화 '암살자(들)' 개봉을 앞두고 올해 초 흥행과 수상에 대한 소회와 차기작에 대한 부담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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