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을 통해 미국 샌프란시스코 팔로알토에 위치한 뉴베라 뇌 건강 클리닉을 방문한 근황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MRI 검사상 정상 소견임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느끼는 기억력 감퇴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진형 스탠퍼드대 교수에게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약 40분간 진행된 검사 결과, 의료진은 홍진경의 뇌 일부 영역에서 정상 범위를 벗어난 수치와 우울감 관련 이상 신호를 확인했다. 의료진은 우울감이 기억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당초 검사만 예정했던 홍진경은 치료를 위해 미국에 일주일간 더 체류하기로 결정했다. 5일간의 치료 후 의료진은 뇌 사진 비교를 통해 이상 신호가 있던 영역들이 호전됐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치료 후 머리가 맑아진 느낌이 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