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화영과 예비 신랑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된다. 류화영은 지난 4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리며 "설렘 위에 확신을 더해 이제는 같은 길을 걸어가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후 웨딩 화보를 공개하고 결혼 준비 과정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 왔다. 결혼식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에는 "많은 응원에 힘입어 저희 두 사람 내일 멋지게 입장해보겠다"며 소회를 전했다. 2010년 티아라 멤버로 데뷔한 류화영은 2012년 팀 탈퇴 후 배우로 전향해 드라마 '청춘시대', '아버지가 이상해', '매드독', '뷰티 인사이드', '플레이어2: 꾼들의 전쟁'과 영화 '사잇소리'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