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된 ‘할명수’ 영상에서 박명수는 약 두 달 만에 촬영에 복귀하며 제작진과 재회했다. 제작진은 휴식기 동안 구독자들이 제작진의 생계를 걱정해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박명수가 사비로 용돈을 지원했던 미담을 전했다. 박명수는 제작이 중단된 상황에서 제작진이 겪을 카드값이나 방세 등 경제적 어려움을 고려해 사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회의 어른으로서 가만히 있기에는 추접스럽더라”며 지원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는 20~30대인 제작진에게 실패 또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조언을 건넸다. ‘할명수’는 JTBC 디지털스튜디오가 제작하는 콘텐츠로, 이번 촬영을 통해 정상 영업을 재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