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선수단장은 최근 서울 주한일본대사관을 방문해 미즈시마 대사와 환담을 나누며 아시안게임 기간 한국 선수단의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이 단장은 최근 일본에서 발생한 집중호우와 태풍, 지진 등 자연재해 피해에 대해 위로의 뜻을 전했다. 또한 이 단장은 스포츠를 통한 우호와 화합이라는 대회 취지를 강조하며 정치적 사안이나 외적인 문제로 선수들이 상처받지 않고 서로 존중하는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미즈시마 대사는 한국 선수단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신경 쓰겠다고 답했으며, 양국 간 현안에 대해서는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혜롭게 대처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개최된다.
이상현 아시안게임 선수단장, 주한일본대사 예방…선수단 안전 협조 당부
이상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장이 미즈시마 코이치 주한일본대사를 예방하고 대회 성공 개최와 한국 선수단의 안전 및 편의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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