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혁신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황교안TV'를 통해 제2회 전당대회 선출직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 기호 추첨 행사를 생중계했다. 이 자리에서 오자연 씨는 기호 5번을 배정받았다. 오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과 정당 행사를 통해 실명과 얼굴을 공개하며, 앞으로 '올다르크'라는 별칭과 함께 오자연이라는 이름을 병행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마 배경에 대해 오 씨는 자유와혁신이 자신의 아젠다와 일치하며, 법적 리스크를 겪을 당시 도움을 준 정당이라고 설명했다. 오 씨는 지난 6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를 성조기를 두른 채 약 2시간 동안 막아선 혐의로 지난 7월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된 바 있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해당 사건과 관련해 오 씨의 무료 변론을 맡기도 했다.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올다르크' 오자연, 자유와혁신 최고위원 출마
올림픽공원 봉쇄 시위 현장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으로 알려진 오자연 씨가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고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이끄는 자유와혁신의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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