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지우는 지난 7일 열린 대만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도루 저지와 투수 리드 등 수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윤진 대표팀 감독은 원지우의 수비 능력을 두고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고 평가했으며, 남인환 코치는 4회말 도루 저지 상황을 승부처로 꼽았다. 원지우는 올해 고교 무대에서 타율 0.400, 1홈런, 24타점을 기록하며 공격력에서도 성장세를 보였다. 그는 강릉고 선배인 이율예(SSG 랜더스)를 롤모델로 꼽으며 수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원지우는 오는 21일 열리는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포수 자원 중 상위 지명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강릉고 포수 원지우, 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서 수비 활약
강릉고등학교 포수 원지우가 제14회 18세 이하(U-18) 아시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에서 안정적인 수비력을 선보이며 대표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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