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개된 김구라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 영상에서 김구라는 최근 동네 커뮤니티 센터에서 홍서범을 만났다고 밝혔다. 김구라는 홍서범이 자신의 유튜브 콘텐츠인 '우리 동네 민심 보고서'를 시청하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앞서 홍서범과 조갑경 부부는 아들 B씨의 외도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3월 사과문을 발표했다. 당시 이들은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부모로서 부족함이 있었다며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들 B씨는 전 며느리 A씨가 제기한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에서 1심과 2심 모두 귀책 사유를 인정받아 위자료와 양육비 지급 판결을 받았다. 현재 A씨가 상고장을 제출해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다. 홍서범 부부는 판결에 따른 의무 이행을 지도하겠다고 밝혔으나, A씨는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양육비 지급을 요구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