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킬리안 음바페는 최근 프랑스 풋볼과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올해 발롱도르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주장했다. 음바페는 지난 시즌 자신보다 뛰어난 선수는 없었으며, 월드컵 역사상 최다 득점자라는 점 등을 근거로 내세웠다. 또한 그는 발롱도르가 개인상임을 강조하며 팀 우승 트로피 여부보다 개인의 경기 영향력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에 대해 사무엘 움티티는 프랑스 RMC 방송에 출연해 음바페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움티티는 선수가 스스로 수상자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경기장에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움티티는 발롱도르가 팀 스포츠인 축구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메시와 호날두 시대 이후 해당 상에 대한 관심을 끊었다고 밝혔다. 올해 발롱도르 시상식은 오는 10월 26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음바페 발롱도르 수상 자신감에 전 동료 움티티 비판
킬리안 음바페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발롱도르 수상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가운데, 프랑스 국가대표팀 전 동료인 사무엘 움티티가 이를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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