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아껴준 삼촌이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그는 고인이 가정 형편이 어려웠던 시절 도움을 주고 유도 선수 시절 판정 논란이 있을 때 앞장서서 항의해 주는 등 각별한 애정을 보여줬다고 회상했다. 추성훈은 고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먼저 세상을 떠난 부친과 함께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바란다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블랙컴뱃 17'을 통해 격투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은퇴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그는 현재 경기 준비에 매진하며 방송 활동을 최소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