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권은비는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24억 원 상당의 건물 운영 현황을 공개했다. 권은비는 해당 건물의 2층과 4층을 매니저들의 숙소로 제공하고 있다. 그는 매니저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월세 대신 관리비 명목의 비용만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권은비는 지방 출신인 매니저들이 월세 부담을 느끼는 점과 오랜 기간 함께 일하며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권은비는 해당 건물의 1층에서 직접 카페를 운영하며 일손이 부족할 때 음료 제조와 설거지 등을 직접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