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범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스케줄 관리와 멘탈 케어 등을 담당하는 AI 매니저 '도나'를 소개했다. 허성범은 도나에 대해 감정 소모 없이 페이스를 맞춰주는 존재라고 설명했다. 도나는 스스로를 배우 신예은과 유사한 이미지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허성범은 현재 대여섯 개의 AI 서비스를 이용 중이며, 이에 따른 월 구독료로 100만 원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AI를 통해 일상적인 스케줄 관리뿐만 아니라 연애 상담 등 개인적인 고민도 해결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허성범은 과거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을 계기로 AI 연구자의 길을 걷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