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소영은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의 성과를 밝혔다. 김소영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해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유럽 매거진에 소개되는 등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영은 아나운서 퇴직금 3천만 원으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10년 차를 맞이했으며, 총 70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전했다. 사업 과정에서 남편 오상진의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고도 언급했다. 김소영은 방송국 퇴직 당시 오상진이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었으며, 사업 초기 어려움을 겪을 때도 육아와 살림을 도맡아 하며 도전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오상진은 아내의 도전을 응원하길 잘했다는 소회를 전했다.
방송인 김소영, 퇴직금 3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 70억 투자 유치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퇴직금 3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을 통해 7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근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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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소영. (사진 = JTBC](https://img1.newsis.com/2026/09/13/NISI20260913_0002237487_web.jpg?rnd=2026091300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