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이날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에 반백 살이 되어서도 부당하게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며 못된 인간들의 습성에 진절머리가 난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10년 넘는 시간 동안 초연해지려 노력했으나 특정 마인드를 본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누가 자신을 싫어해도 괜찮다는 취지의 문구가 담긴 사진을 함께 게시했다. 고영욱은 과거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복역한 바 있다. 출소 후에는 전자발찌 부착 3년과 신상정보 공개 5년 명령을 받았다. 최근 고영욱은 여러 연예인을 향한 비판적인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