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장관 후보자로 지목된 용 후보자는 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 각종 의혹으로 사퇴 압박을 받아왔다. 용 후보자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원의 국무위원 겸직은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며 사퇴 요구에 선을 그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에도 논란이 지속되고 여권 내에서 거취에 대한 압박이 커지면서, 3일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거취와 관련한 새로운 입장을 밝힐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