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과 노동신문은 김 위원장이 지난 12일 시 주석에게 답전을 보냈다고 13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답전에서 시 주석의 축전이 전체 노동당원과 인민에게 큰 힘이 된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어 공동의 사회주의 위업을 수호하고 전통적인 북중 친선협조 관계를 강화·발전시키는 과정에서 중국과 굳게 손잡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 건설과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는 데 성과를 거두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 9일 북한 정권 수립 78주년을 맞아 보낸 축전에서 북중 양국을 운명을 함께하는 이웃으로 칭하며,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이 중국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김정은, 시진핑 축전에 답전…북중 친선 강화 의지 재확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권 수립 78주년 기념일을 맞아 축전을 보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답전을 보내 북중 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양=신화/뉴시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북한 방문 일정을 모두 마치고 지난6월9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와 주민들의 환송을 받으며 평양 순안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2026.06.09.](https://img1.newsis.com/2026/06/09/NISI20260609_0021314250_web.jpg?rnd=20260609203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