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김부장'에서 악역을 맡아 연기하며 겪은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극 중 배역의 영향으로 수산시장에서 시민들에게 욕을 듣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어 함께 출연했던 소지섭이 드라마 종영 후 고생한 배우와 스태프 전원에게 사비로 순금을 선물했다는 미담을 전하며 소지섭의 남다른 배려를 언급했다. 또한 주상욱은 결혼 10년 차를 맞은 근황과 9살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해당 방송은 13일 오후 9시 30분에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