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노란우산 가입자 가족 어린이 500명과 현장 참가 어린이 100명 등 총 6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복이 피어나는 우리 가족의 일터'를 주제로 가족의 일터와 관련된 추억과 사랑을 동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현장에서는 버블매직쇼, 페이스페인팅, 도장 만들기 등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6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대상 1명에게 50만 원, 금상 2명에게 각 40만 원, 은상 6명에게 각 20만 원 등 총 59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이창호 중소기업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소상공인의 삶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2007년 출범한 소기업·소상공인 대상 공제제도로, 현재 약 192만 명이 가입해 있다. 가입자에게는 연 최대 600만 원의 소득공제와 공제금 압류금지, 법률·세무·노무 자문 등 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