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4분쯤 진안군 진안읍 옥녀봉 인근에서 등산하던 동호회원들이 말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현장에는 약 20명이 산행 중이었으며, 이 중 부종과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인 6명이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전해졌다. 전북소방본부는 야외 활동 전 주변 벌집 유무를 확인하고, 벌집을 발견할 경우 직접 제거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한 뒤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전북 진안 옥녀봉서 야간 산행하던 등산객 6명 말벌에 쏘여
13일 새벽 전북 진안군 옥녀봉 인근에서 야간 산행을 하던 등산객들이 말벌에 쏘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