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원은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승원 후보자의 이른바 '오빠 로비' 의혹을 언급하며 민주당 소속 여성 의원들을 향해 “남편이나 가족이 룸살롱 브로커에게 '오빠' 소리를 들으며 몰래 만나고 불법 로비를 해줬다면 괜찮겠느냐”고 반문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이 해당 의혹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 반박하지 않고 증거 출처만을 문제 삼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러한 대응이 사실상 의혹을 자백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해당 행위를 칭찬한 점을 거론하며, 이러한 행태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부적절할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상식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한동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청탁 의혹 관련 민주당 비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청탁 의혹을 옹호하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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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1일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지난 10일 총리실 직원의 일반인 신분을 밝히며 기자회견에 참여한 것과 관련해 총리실 관계자의 의원실 방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9.11. myjs@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9/11/NISI20260911_0021433803_web.jpg?rnd=20260911152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