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은 2026년 9월 1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내 박시은과 함께 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소식을 알렸다. 이날 진태현은 하프마라톤 코스를 1시간 37분 1초의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박시은은 10km 코스를 달렸다. 진태현은 갑상선암 수술 후 1년 만에 하프마라톤에 복귀한 소감에 대해 설레고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몸을 올리는 훈련을 진행 중이며, 향후 35km 이상 지속주 훈련 등을 통해 남은 일정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진태현은 지난해 5월 갑상선암 진단 사실을 알린 뒤 6월 수술을 받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