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대표는 이날 회의에서 장관 후보직에서 사퇴한 용혜인 의원 및 기본소득당 등 진보세력과의 연대와 정치개혁 논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향해, 한 의원이 불법 유출된 검찰 수사 자료를 활용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철저히 파헤쳐 정치검찰 종식에 종지부를 찍겠다고 언급했다.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공소청 출범과 경찰 개혁을 통해 실질적인 역행이 없도록 대안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당 운영과 관련해서는 기존 '메가텐' 특별기구를 '메가12'로 확대하고, 'AI 품격 민생단'을 발족해 메가성장특별위원회와 함께 당의 양대 특별기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기구는 당 대표가 위원장을 맡고 우원식 전 국회의장이 상임고문을 맡아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김 대표는 대통령의 국정 주도와 기조 전환에 당 차원의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진보세력 연대 및 정치개혁 의지 표명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3일 서울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제11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용혜인 의원의 사퇴 이후 진보세력과의 연대와 정치개혁 논의를 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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