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용혜인 후보자의 사퇴와 관련해 기본소득당 등 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정치 개혁 논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최근 지지율 조정 국면을 언급하며 민생, 실용, 확장의 당정 기조를 일관되게 실현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성숙 국무총리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한 총리는 국민의 평가가 엄중한 만큼 필요한 보완을 빠르게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당정은 이번 협의에서 추석 물가 대책과 공소청 출범, 경찰 개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경찰 개혁과 관련해 사법통제부 명칭을 불송치사건심사부로 변경하고 형사기획관과 중대범죄기획관 직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향후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부동산 정책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 고위당정협의회서 진보 연대 및 국정 쇄신 강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 이후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진보 세력과의 연대 강화와 국정 기조 실현을 통한 지지율 반전을 다짐했다.
NEWN이 여러 언론사 보도를 교차 확인해 AI로 작성한 초안입니다. 편집·출처 원칙과 AI 작성 정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