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는 이날 방송에서 30대까지는 연애가 끊이지 않았으나 40대에 접어들며 연애가 어려워졌고, 올해 연말이면 5년째 솔로 생활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범수의 헤어 스타일리스트는 그가 장발을 유지하며 혼자 지내는 시간이 길어지자 주변 손님들로부터 비혼주의 여부나 성 정체성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는다고 전했다. 특히 동료 가수 거미 역시 김범수에게 진지하게 성 정체성을 묻는 등 걱정을 표한 바 있다. 김범수는 이러한 오해에 대해 자신이 혼자 있는 이미지가 강하고 머리가 길어 오해를 산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주상욱 또한 김범수의 일상을 보며 잠시 의심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에 대해 MC 신동엽은 김범수가 이성을 매우 좋아한다고 강조하며 오해를 일축했다. 결혼에 대한 질문에 김범수는 이제는 될 대로 되라는 생각이라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