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협경제지주, 대한한돈협회 등과 협력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추고 한돈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할인 대상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삼겹살, 목살, 앞다리살(전지)이며, 업체와 매장별로 정상가 대비 10~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농협 유통계열사 67곳은 오는 21일까지 앞다리살을 기존 100g당 2180원에서 50% 할인된 1090원에 판매한다. 이마트, 롯데마트, 탑마트, 킴스클럽, 마트킹 등 주요 유통업체도 각기 다른 기간과 가격으로 할인 행사에 참여한다. 이재식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관은 소비자들의 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다만 업체별로 행사 기간과 할인 품목, 판매 가격이 다르고 매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하다.